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H-1B 비자 프로그램 지지가 아마존(AMZN), 구글 모기업 알파벳(GOOGL) 등 외국인 근로자 고용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배런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시민권 및 이민서비스국(USCIS) 자료에 따르면 아마존은 2024 회계연도 3871건으로 가장 많은 H-1B 비자 승인을 받았다.
구글은 1058건을 승인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