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디렉션 前멤버 추락사' 재판개시 결정…5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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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렉션 前멤버 추락사' 재판개시 결정…5명 기소

아르헨티나 법원이 영국의 팝 밴드 '원디렉션' 전 멤버 리엄 페인의 추락사와 관련, 과실치사와 마약 제공 등 혐의로 5명에 대한 형사재판 개시를 결정했다.

아르헨티나 검찰에 따르면 추가 기소자는 호텔 지배인과 프런트 데스크 매니저다.

아르헨티나 법원은 "예컨대 호텔 지배인의 경우 페인이 자신을 방어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페인이 이전에 여러 중독으로 고통받고 있었음을 알고 있었다"며 "피해자의 취약성과 무력감을 완전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보이는 데도 (페인을) 내버려 뒀다"고 판단했다고 검찰은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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