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산란계 농장서 AI…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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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산란계 농장서 AI…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이 농장은 지난 12월 27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진천군 산란계 농장의 방역대(10㎞) 내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3㎞, 10㎞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방역대 내 53개 농가와 역학 관련 18개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 및 AI 정밀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해당 농장은 진천군 발생농장에서 불과 6.5㎞ 떨어져 있고, 농장 인근에는 겨울 철새가 출몰하는 칠장천이 있어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이 크다"면서 "철새 출몰 지역 인근 가금농장은 출입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고정식 소독 및 고압분무기 소독)을 철저히 해 농장 내 AI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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