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U18 금호고 출신이자 올해 선문대학교의 대학 축구 4관왕을 이끈 주역인 김동화(GK·21)와 강희수(MF·21) 듀오를 콜업했다고 밝혔다.
2023년 제22회 덴소컵 한일정기전, 2024년 모리스 레볼로 국제친선대회 U21 대표 선발 등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희수는 금호고 시절 미드필더 조합을 이뤘던 1년 후배 문민서, 안혁주와 다시 발을 맞추게 되며 ‘금호고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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