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때문에 올해는 일상의 '마무리'도 하지 못할 모양이다.
예외 사례 또는 일탈한 개인이 아니라 구조이고 권력이며 집단이다.
우리는 국가 권력의 영역에서 거대한 사익 집단을 구성하고 키워온 결과로 오늘 '지속하는 내란' 사태를 맞게 되었다고 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환단고기 논쟁'에 역사학자의 한숨 "자기 역사에 대한 열등감 때문…논쟁 자체가 망신"
유정복, 장동혁 겨냥 "집토끼론? 지금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
'사면초가' 쿠팡…국세청 특별세무조사에 주주 집단소송까지
"천정궁 갔냐"니까, 나경원 또 "논란의 핵심은 그게 아냐" 말 돌리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