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에서 공개할 45형 울트라기어 모니터 2종은 기존 4K 해상도를 넘어 5K2K 해상도(5,120X2,160)를 지원하는 최초의 OLED 게이밍 모니터로, 최신 게임에 적합한 21:9 화면비를 갖춰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45GX950A 모델에는 800R 곡률의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 고객이 게임을 즐길 때 게임 화면 외곽에 표시되는 미니맵(게임 내 지리를 축약해 표현한 지도) 등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게이밍 모니터 본연의 성능은 물론, webOS를 탑재, PC에 연결하지 않고도 다양한 OTT 및 클라우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울트라기어 모니터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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