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실수로 아주대 포기 수험생... 임태희 "학생 인생이 걸린 문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DGIST 실수로 아주대 포기 수험생... 임태희 "학생 인생이 걸린 문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수시모집에 합격 통보를 번복해 입학하지 못하는 피해를 본 도내 수험생과 관련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측에 "무책임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임 교육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학생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는 제목으로 "이번 일은 이 학생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한 학생도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관계 부처와 다각도로 접촉하며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DGIST 입학처는 입장문을 통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법적으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