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우파메카노와 함께 훨씬 더 발전했으나 팀 동료(우파메카노)보다 기복이 더 크다"며 "5점 이하의 평가를 3번(볼프스부르크전, 바르셀로나전, 마인츠전) 받았으나 PSG전에선 결승골을 넣었다.발 밑 능력이 향상됐다"고 적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전반기 15경기를 모두 뛰었고 전부 선발이었다.
키커는 김민재의 전반기 평균 평점을 3.27점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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