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규처럼 성장 발판 마련했길"…'KIA 우완 듀오' 장재혁·김민재, 호주 ABL 유학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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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처럼 성장 발판 마련했길"…'KIA 우완 듀오' 장재혁·김민재, 호주 ABL 유학 마치고 귀국

KIA 타이거즈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가 호주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다.

2024시즌 장재혁은 1군에서 단 1경기에 등판(1.1이닝)해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2024시즌 1군 4경기(4이닝)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 15.75, 9피안타, 3탈삼진, 2사사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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