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사 모코이엔티 “가수 김희재 연예활동 금지 소송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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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사 모코이엔티 “가수 김희재 연예활동 금지 소송 낸다”

가수 김희재(29)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가 공연기획사 모코이엔티 및 마운틴무브먼트를 상대로 제기했던 '콘서트 계약 등 무효소송'이 기각됐다.

모코이엔티 관계자는 30일 소송 결과를 알리며 “그동안 부당하게 연락을 두절하며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김희재에 대해 연예 활동 금지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코이엔티 측 이민규 변호사(법무법인 동인)는 “연예인이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특별한 사정없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두절한 상태에서 계약기간을 넘기면 매니지먼트사의 권한이 실질적으로 박탈당하게 됨에도 구제할 수단이 마땅히 없다 보니 이러한 일이 계속 발생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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