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측면 수비수 김진수(32)가 프로축구 FC서울의 검붉은 유니폼을 입고 2025시즌 K리그1(1부) 우승을 다짐했다.
서울은 30일 김진수 영입을 알렸다.
또한 “(최근) 자선경기에서 (김)주성이를 만나서 얘기했는데 좋은 얘기 많이 해뒀다.서울 적응에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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