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기업 인정을 획득했다./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의 농어촌 상생협력 및 ESG 실천 활동을 평가하고 인정하는 제도이다.
부산항만공사는 매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 부산항 인근 어촌지역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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