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웅비하는 대덕, 구민이 행복한 대덕 실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충규 대덕구청장 “웅비하는 대덕, 구민이 행복한 대덕 실현”

“대덕의 도약과 성장, 그리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새해에도 거침없이 달려 나가겠습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을사년은 민선 8기 결실을 맺는 시기로 ‘구민의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025년 새해 구정 방향으로 △대덕의 웅비를 위한 신성장 도시기반 마련 △누구나 살고 싶은 생활인프라 구축 △자연과 전통, 문화가 숨 쉬는 명품 도시 조성 △저출생·초고령사회, 전 생애 맞춤복지 구현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최 구청장은 “신성장 도시기반으로 ‘연축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신청사 건립을 비롯해 유통, 공동주택 등 기반 시설 조성해 대덕의 미래 100년 기초를 다질 것”이라며 “대전 디지털 물산업밸리 사업으로 연축, 신대, 회덕역을 연계해 산업, 교통, 행정이 어우러지는 비전을 제시하고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