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의대 증원으로 의대 간 중복 지원이 늘어 수시 정원을 채우지 못해 이월되는 규모가 클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으나, 지금까지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30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이날 오후 3시까지 발표한 15대 의대(24개 전형)의 정시 이월 인원은 총 18명으로 집계됐다.
상위권 대학 자연 계열의 정시 이월 규모는 작년보다 오히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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