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로 살 빼고 탕에서 기절...귀까지 살 빠졌다" 한승연, 카라 활동 당시 원인불명 피부병까지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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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kg로 살 빼고 탕에서 기절...귀까지 살 빠졌다" 한승연, 카라 활동 당시 원인불명 피부병까지 걸려

그룹 카라 한승연이 과거 극심한 다이어트로 몸에 문제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지난 29일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살'에 관한 고백'에서는 김완선, 소유, 전효성, 한승연, 화사가 출연해 외모와 몸무게로 평가받는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람이 아무리 말라도 장기가 있지 않나.먹으면 배가 나온다.리허설 전에 초코바 미니 사이즈 하나 먹고 본방송 들어가기 전에 하나 먹고 물도 입만 축일 정도로 아껴 먹었다"라며 " '미스터' 활동을 하면서 멤버들이 점점 말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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