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성골’ 마커스 래시포드(27)와 결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래시포드와 맨유의 모든 전 감독과 갈등을 겪었다는 주장이 나왔다.팬들은 래시포드를 환영하지 않고 있다.맨유는 래시포드에 대한 이적 제안을 열어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공식전 24경기 7골 3도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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