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도내 첫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쾌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횡성군, 도내 첫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쾌거

횡성군은 3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의 아동 친화 도시 상위단계 인증 현판식을 열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횡성'을 위한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 아동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 모니터링단·어린이 기자단 운영 ▲ 영유아·아동을 고려한 공중화장실 시설 정비, 지역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 ▲ 쾌적한 성장 환경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및 인센티브 지원 사업 ▲ 아동의 놀 권리와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물놀이 광장 조성 등 보다 체계적인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상위 단계 인증 기간은 2028년 12월 11일까지로 앞으로 4년간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횡성' 조성을 위해 4개 영역에서 42개의 전략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