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로켤푸드직매장 농촌협약센터 사업대상지./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중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고창우체국 옆 기획재정부 소유의 토지(3105㎡)를 매입했다.
이에 따라 고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촌협약센터'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창군 13개 지역에서 이뤄지는 437억 원 규모의 농촌협약 사업을 총괄 조정하는 농촌협약 거점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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