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안기자의 해외광고- 독일] 광고로 전한 난민 구조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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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기자의 해외광고- 독일] 광고로 전한 난민 구조의 메시지

마더 베를린(Mother Berlin)이 독일 NGO 씨-워치(Sea-Watch)를 위해 제작한 광고 캠페인이다.

이 위기를 강조하고 씨-워치에 대한 기부를 유도하기 위해, 현지 기관인 '마더 베를린(Mother Berlin)'은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er Tor)이라는 베를린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에 임시 설치물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광고 캠페인을 만들었다.

우리는 이를 '난민 깃발'의 오렌지색과 결합하여 씨-워치를 위한 새롭고 독특한 시각적 정체성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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