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군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인 양평읍 양근 1·2·7리 일원 17만4879㎡에 지난 6월 ‘2024년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진선 군수는 “각종 규제와 고령화로 침체된 양근리 일원에 도시재생사업추진으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명소 양평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대상지 주변에서 추진하는 남한강 야간경관 조성사업, 사람중심 보행환경 개선사업, 양강섬 개선사업 등 양평읍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양강문화벨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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