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고려항공 여객기, 5년만 상하이 내려…전세기 운항 재개되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北고려항공 여객기, 5년만 상하이 내려…전세기 운항 재개되나

북한 국적항공사인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가 5년만에 처음으로 중국 상하이에 내려 주목된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인 NK뉴스가 30일 보도했다.

NK뉴스는 "이 제트기는 상하이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이튿날) 오전 2시께 북한으로 돌아가는 길에 올라 오전 4시께 평양에 착륙했다"면서 푸동 국제공항 자동 정보 서비스도 고려항공기의 이착륙 사실을 확인해 줬다고 전했다.

공항 당국자들은 고려항공 여객기의 이번 방문이 평양과 상하이를 잇는 고려항공 전세기 운항 노선 재개의 일환인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