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 '델리 바이 애슐리' 누적 판매량 3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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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킴스클럽, '델리 바이 애슐리' 누적 판매량 300만개 돌파

올해 이랜드리테일이 킴스클럽 내에 선보인 '델리 바이 애슐리'가 누적 판매량 300만개(올해 3~12월 기준)를 돌파하며 고물가에 높은 가성비로 큰 성과를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3월 킴스클럽 내에 '마트 안의 뷔페' 콘셉트로 총 200여종의 압도적인 즉석조리식품을 선보이는 '델리 바이 애슐리'를 론칭하며 오프라인 대형마트 고객을 집객하기 위한 델리 시장 강화에 착수했다.

매장에서 셰프가 직접 요리해 외식 뷔페를 그대로 옮겨 놓은 TO-GO 버전을 3990원 가격대에 일원화해 200여종 메뉴로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은 델리 바이 애슐리를 론칭하며 이랜드킴스클럽의 즉석조리식품 카테고리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818%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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