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은 청년 고용률 증가와 기업 경쟁력을 동시에 고려한 것으로,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청년 근로자의 고용 유지율, 평균 임금, 복리후생 수준,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 등 여러 기준을 통해 선정됐다.
고용부 홍경의 청년고용정책관은 “기업·청년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청년 고용에 앞장서는 우수한 강소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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