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추재현(가운데)이 함께 트레이드된 김민석(왼쪽), 최우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재현은 롯데가 2019시즌 후 전병우(삼성 라이온즈)를 키움 히어로즈에 내주고 품은 외야 자원이다.
퓨처스(2군)리그 65경기에선 타율 0.324(225타수 73안타), 6홈런, 36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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