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2025 참관을 위해 현장을 찾는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과 김영섭 KT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고, LG유플러스는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한다.
KT가 최근 통신 본업에서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 전환을 본격화한 만큼 관련 글로벌 기업과 협력 방안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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