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홋스퍼 감독이 손흥민과 도미닉 솔랑케의 에너지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4-2-3-1 포메이션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43분 브레넌 존슨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살리지 못했다.
전반 48분에는 존슨이 역전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42분 스트란드 라르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지키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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