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군수(제공=합천군)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 2025년 군정 운영 핵심 목표로 복지행정 강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제시했다.
합천군은 올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 ▲맞춤형 복지 실현 ▲문화관광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환경 개선 ▲정주여건 개선 등 6대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또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과 고령자 복지주택 건설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황매산 녹색문화체험지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로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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