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달 콜로 무아니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첼시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 기간 동안 콜로 무아니를 목표로 삼고 있다.첼시는 앞으로 며칠 내로 파리 생제르맹(PSG)과 접촉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있었지만 정통 스트라이커가 아니었기 때문에 최전방에서 무게감을 키우기 위해 곤살루 하무스, 콜로 무아니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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