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트로피 11개로 쌓아올린 '첫 만남'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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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트로피 11개로 쌓아올린 '첫 만남' 대성공

그룹 투어스의 올해 첫 만남은 성공적이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에서 열린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4)’에서 ‘신인상’과 더불어 ‘베스트 아티스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투어스는 이날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무대를 펼치며 경쾌하고 청량한 기운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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