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도 여객기가 랜딩기어 이상으로 착륙 도중 위험한 상황을 맞았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밤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여객기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스탠필드 국제공항에 착륙 직후 기체 일부에 불이 붙은 모습을 승객이 촬영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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