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 개막하는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서 인천시청이 지난 시즌 부진을 털고 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시청은 지난 2023-2024시즌 7승3무11패·승점 17로 여자부 8개 팀중 6위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지난 2018-2019 시즌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인천시청에 입단한 신다래는 데뷔 이후 매 시즌 꾸준히 60골 이상을 기록하며 팀의 든든한 공격 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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