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내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60세이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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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60세이상으로 확대

전북 남원시는 을사년 새해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를 기존의 65세이상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에서 60세이상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및 60세이상 남원시민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관내 보건소(지소·진료소)에서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남원시 주민등록자 중 ▲ 60세이상 저소득층(‘65.12.31.이전 출생자 중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60세이상 시민(‘65.12.31.이전 출생자)이다.

대상포진 생백신은 기존에 국내에서 계속 사용해왔던 백신으로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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