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닉, ‘2024 첨단안전산업인의 밤’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수상… 국가 안전 문제 해결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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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닉, ‘2024 첨단안전산업인의 밤’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수상… 국가 안전 문제 해결 기술력 입증

AI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디토닉(대표 전용주)은 지난 3일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가 개최한 ‘2024 첨단안전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디토닉은 자체 개발한 AI 및 빅데이터 처리 가속화 엔진인 지오하이커(Geo-Hiker)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플랫폼 ▲디닷허브(D.Hub) ▲디닷엣지(D.Edge) 솔루션을 통해 산업 안전과 국가 안전 문제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이번 수상은 디토닉의 기술력이 국가 안전과 산업 안전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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