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변화와 혁신으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희망찬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 온 만큼, 올해는 튼튼하게 다져온 혁신의 토대 위에 농어촌의 새로운 가치를 꽃피우고자 합니다.
이제 농어촌은 단순한 식량 생산 공간을 넘어, 생태계와 환경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다양한 경험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가치 창출의 공간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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