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교육부에 경남도립거창대·도립남해대와 통합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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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교육부에 경남도립거창대·도립남해대와 통합 신청

국립창원대는 2∼3년제(전문학사)와 4년제(학사)를 병행하며 3개 캠퍼스, 8개 단과대학, 19개 학부, 55개 학과로 통합대학을 운영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통합대학은 지역 정부출연기관과 연합하는 형태로 방산·원전·스마트 제조에 집중하는 연구중심 창원캠퍼스(국립창원대), 공공간호·항노화·드론 분야 특화 거창캠퍼스(도립거창대), 항공·관광융합 등 중심 남해캠퍼스(도립남해대) 체제로 바뀐다.

지난 8월 교육부가 통합을 전제로 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를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하면서 3개 대학 통합 일정이 가속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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