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첫 고병원성 AI 발생 긴급 비상방역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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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첫 고병원성 AI 발생 긴급 비상방역체제 돌입

지난 12월 25일 여주시 산란계 농장에서 여주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판정으로 여주시가 비상방역체제에 돌입했다.

여주시는 고병원성 AI 발생 우려가 그 어느해 보다 높다고 판단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함께 AI발생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으나 4년만에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또한 발생농장의 진출입 차단 및 소독(24시간 운영)과 AI 선제적 이동통제초소 6개소를 설치 운영, 관내 철새도래지(복하천, 양화천, 청미천)의 출입통제 및 소독작업을 강화하여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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