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에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으로 가는 하행선 방향에 설치된 지주 이용 대형 옥외광고판에 ‘대왕님표 여주쌀’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장 이충우는 “12월 26일 여주 쌀 광고판 설치가 완료됐으며 2025년 1년간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영동고속도로 여주IC 부근은 전국에서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로 중 하나로 알고 있어 영동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대왕님표 여주 쌀을 크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2025년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에서는 대형 옥외광고와 같은 오프라인 방식과 더불어 온라인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한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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