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기업지원단에서 진행한 ‘2024년 50인 이하 중소기업 선도기업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자도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 사업으로 (사)전북산업전문가협회에서 사업을 수행했으며, 50인 이하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근로자를 위해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전북 최초 산단근로자 아침밥 지원사업과 작업복 공동세탁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의 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해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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