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화 기반 소셜 플랫폼 캠톡(Camtalk)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캠톡은 글로벌 영상통화 플랫폼 ‘뷰챗(Viewchat)’의 국내 버전이다.
현재 캠톡은 서초구 신논현역, 강남대로에 옥외광고와 전광판 광고를 신촌 오거리와 이수역(사당역 방면)에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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