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한승연, 전효성, 소유, 화사 등 여성 가수들이 몸매 유지 때문에 공황장애, 거식증, 우울증 등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살'에 관한 고백'에는 김완선, 한승연, 전효성, 소유, 화사가 출연해 몸의 아름다움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먹지 못하는 여자들' '키-120', '수치,심' '최저 몸무게' '나의 섭식장애' '딜레마'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된 바디멘터리는 불문율 같던 아이돌 외모 기준에 반했던 화사의 이야기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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