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특산물 '공주알밤' 베트남 첫 수출길 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주시 특산물 '공주알밤' 베트남 첫 수출길 올라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이 베트남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현지 시장과 구매자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향후 수출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고, 지역 생산업체들과 함께 다각적인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공주밤의 맛과 품질을 베트남 시장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앞으로도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