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초대석> ‘언론인서 기업가로’ 민경중 코아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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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초대석> ‘언론인서 기업가로’ 민경중 코아스 대표

‘때로는 과감하게 판을 바꿔야 할 때가 있다.’ 민경중 코아스 대표는 2015년 펴낸 저서 (다르게 선택하라)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난 9월 사무용 가구 전문기업 코아스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사무용 가구와 AI(인공지능)의 결합에 관한 생각, 조직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방안 등을 제안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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