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내달부터 100세 어르신에 '장수축하물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북구, 내달부터 100세 어르신에 '장수축하물품'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내년 1월부터 만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장수를 기원하는 50만원 상당의 축하 물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6월 '강북구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신청일 기준으로 강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로서 만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1회 50만원 이하의 물품을 지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