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박진영 "군대, 힘들기도 했지만…한국 남자로 한 챕터 잘 끝냈다" [화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역' 박진영 "군대, 힘들기도 했지만…한국 남자로 한 챕터 잘 끝냈다" [화보]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 박진영이 전역 후 더욱 열정을 담아 활동하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1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 박진영은 "1년 반 동안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이 사실 쉽지 않다.그럼에도 꾸준히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줘서 고맙다고 다시 한번 얘기하고 싶었다.모두 내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물론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내 생에 이렇게 힐링되는 순간이 또 올까 싶을 정도로 동기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또 한국 남자로서 하나의 챕터를 잘 끝냈구나라는 생각에 울컥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생활이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돌아본 박진영은 "세상에는 많은 유형의 사람이 있고 정해진 대로만 살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배웠다.예전에는 틀에 박히고 생각이 조금 딱딱했다면 군대를 다녀온 지금은 여러 방면의 삶이 존재한다는 걸 깨달았다.하나만 고집하지 않아도 되고, 삶에 대해 유연하게 생각하는 방식을 배웠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