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내년 1조 300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한다.
연간 발행계획을 고려해 내년 1월에는 10년물 800억원, 20년물 200억원 총 1000억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사진=기획재정부) 기재부는 30일 ‘2025년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계획’을 통해 내년 1조 3000억원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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