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환경부, 유망 녹색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특허청은 환경부와 함께 기후기술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 녹색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녹색산업분야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아이디어 및 기술의 구체화와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중 기후테크 지식재산(IP) 창업기업 분야는 특허청에서 처음 도입되는 공공 특허기술 활용 기후테크 성장지원 사업과 협업으로 신설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