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사)보령선한이웃(이하 '선한이웃') 주관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제15호 '사랑의 집'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30일 밝혔다.
박세영 선한이웃 대표는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한이웃은 2009년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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