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희는 지난 28일 오후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베트남 며느리에게 투명 인간 취급당하고 있다’는 소재로 이야기를 펼쳤다.
그러면서 곽정희는 며느리에게 가장 서운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에 박수홍은 “손주는 며느리가 방 안에서 보는 것인가”라고 물었고 곽정희는 “그렇다, 내가 손주를 하루에 5분에서 10분 정도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