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에서 SNS 조회수와 좋아요를 위해 아이를 자동차 보닛에 태운 뒤 과속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프리 프레스 저널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라자스탄주 잘라와르 도로에서 한 차량이 보닛에 아이를 태운 채 과속하는 등 위험한 주행을 벌였다.
운전자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촬영하기 위해 소년을 위험에 빠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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