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개봉 첫 주말에만 90만명이 넘는 관객들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소방관’은 전날 하루동안 8만 8823명을 기록해 누적 관객수 321만 6598명을 나타냈다.
’보고타‘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6만 5357명을 기록해 2위에 자리 중이며,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예매율 3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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